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볼 Z: 부활의 'F' (문단 편집) === 한국 === [youtube(tj743ZCQUwU)] 전작은 대원과 친분이 있는 회사에서 수입했으나 신들의 전쟁의 성적이 좋지 않아 들여오는 것을 포기했고 [[투니버스]] 운영사인 [[CJ E&M]]이 판권을 얻었다. 개봉일은 [[10월 1일]]. 더빙제작은 CIC 미디어가 맡았으며, 번역은 강윤미, 연출은 '''[[김이경(PD)|김이경]]''' PD다. 전작인 [[드래곤볼 Z: 신들의 전쟁]]에 이어 손오공의 성우는 [[김환진]]이고 [[아치 에너미]]인 [[프리저]]도 비디오판, 투니버스 재더빙판의 성우인 [[최문자]]로 그대로 캐스팅되었다.[* 이에 최문자가 그대로 캐스팅되어 좋다는 반응도 많지만 일본판이나 외국판처럼 남자 성우인 [[장광]]을 캐스팅하는게 좋지 않냐라는 얘기도 있는 편이다. 일본판과 비슷한 느낌을 선보여 지지를 얻었던 SBS판의 [[이재명(성우)|이재명]] 성우는 현재 은퇴한 상태이다.] 전작인 신들의 전쟁에 이어 베지터를 맡은 [[김민석(성우)|김민석]] 성우는 이번에도 불참하며, 이에 따라 [[최한]] 성우가 대신 맡게 되었다. 팬들은 김민석 성우의 건강을 걱정함과 동시에 아쉬워하는 반응이다.[* 나중에 [[더빙의 신]]에서 김환진에 의하면 활동을 중단했다고 언급되었다.] 그리고 더빙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는데, 대부분의 성우들이 투니버스판 드래곤볼 Z 성우들로 구성되었다. * [[손오공(드래곤볼)|손오공]] - [[김환진]][* 신들의 전쟁 당시에도 손오공은 김환진을 유지했었다. 따라서 본작 복귀는 아니다.] * [[베지터]] - [[최한]] * '''[[프리저]] - [[최문자]]''' * [[비루스]] - [[김기흥]] * [[우이스]] - [[강호철]] * '''[[부르마(드래곤볼)|부르마]] - [[지미애]]''' * [[쟈코 티리멘텐피보시]] - [[홍범기]] * '''[[크리링]] - [[이선호(성우)|이선호]]''' * '''[[천진반]] - [[이주창(성우)|이주창]]''' * '''[[미래 트랭크스]] - [[최원형]]''' * '''[[피콜로(드래곤볼)|피콜로]] - [[정승욱]]''' * '''[[손오반]] - [[김장(성우)|김장]]''' * '''[[무천도사]] - [[김정호(성우)|김정호]]''' * '''[[인조인간 18호]] - [[박경혜(성우)|박경혜]]''' * '''[[비델]] - [[이용신]]''' * '''[[브리프(드래곤볼)|브리프]] - [[최준영(성우)|최준영]]''' * '''[[신룡(드래곤볼)|신룡]] - [[시영준]]''' ※ 나머지 조연들은 [[CJ ENM 성우극회|투니버스]] 9기 성우들로 채워져 있다. 초반 회상 장면에 아주 잠깐 출연하는 트랭크스도 전속이 아니라 최원형 성우로 다시 캐스팅하며 팬들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고 있다. 명불허전 [[투니버스]]답게 더빙의 평가를 이번 기회로 다시 한 번 그 실력 어디 안 간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. 하지만 비루스와 우이스는 기존의 성우가 아니라 다른 성우로 교체되었다. 물론, 수입과 더빙을 투니버스가 맡았기에 전체적인 더빙 퀄리티는 떨어지는 일이 없었다. '''개봉 후 더빙 퀄리티에 대한 평가는 역시나 호평이 자자하다.''' * 손오공 역의 [[김환진]]의 경우 전작 신들의 전쟁에서 손오공치곤 너무 바보같은 목소리로 연기를 하면서 불안정한 연출 탓에 캐릭터를 잘못 해석했다는 비판을 받았는데 부활의 F에선 투니버스에서 방영한 [[드래곤볼 Z]] 시절 처럼 다시 평상시엔 활발하면서도 진지해질 땐 또 확실히 진지해지는 손오공 다운 연기로 돌아왔다. 참고로 김이경 PD는 [[드래곤볼 구극장판]]을 연출한 적이 있기 때문에 드래곤볼의 분위기를 알고 있다. 하지만 진지한 장면에서도 약간 목소리가 밝은 톤인 것 같다는 올드팬들의 지적도 있다. * 베지터의 경우 [[김민석(성우)|김민석]] 성우가 아닌 [[최한]] 성우가 담당했는데 우려와는 달리 김민석과 거의 흡사한 연기를 보여줘서 꽤 호평을 받았다. * 개봉 후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radio_actor&no=253560&page=1&search_pos=&s_type=search_all&s_keyword=%EB%93%9C%EB%9E%98%EA%B3%A4%EB%B3%BC|첫날 관람객은 약 2100명이라고 하며]] 스크린 수가 적은 것에 비해 극장 개봉 애니메이션치곤 상당히 높은 매출이다. 부활의 F 한국 개봉 날짜가 타 국가에 비해서 늦어진 것도 있고 그동안 팬들의 기대감을 많이 산 작품인데다가 그게 드래곤볼이니 매출액이 높은건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볼 수도 있으며 또, 극장계는 자막판보다 더빙판의 매출이 더욱 높기 때문에 투니버스의 [[드래곤볼 Z]] 더빙을 다시 실감할 기회일 수 도 있다. 단, 최종 성적은 2만을 가까스로 넘은 정도로 끝을 맺게 되었는데, 이 부분은 개봉 후 일주일 남짓해서 바로 [[VOD]] 서비스로 본편이 풀려버리거나, 독점개봉관인 [[CGV]]의 비협조적인 태도 등 여러 원인을 짚을 수 있다.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래곤볼의 네임 밸류를 생각하면 아쉬울 수밖에 없는 부분. 2015년 10월 21일까지 상영한 뒤에 내려갔다. 최종 누적 관객수는 전국 23,294명. 전작인 [[신과신]]이 전국 44,231명을 동원했으니 전작의 절반 남짓 한 성적이다. 그래도 전국 스크린 76개에 비해서 선전했다면 선전한 셈이다.[* 신과신는 전국 262개 스크린 개봉해서 스크린당 관객수가 168명 밖에 안 되지만 부활의 F의 스크린당 괜객수는 307명으로 두 배 가까이 높다.] 전작 신들의 전쟁처럼 부활의 "F"는 2015년 투니버스 채널에서 방영했다. 2016년부터는 [[EBS]]에서도 방영했다. 2018년 이후로도 가끔 재방을 하고 있다. 국내에 DVD 정발이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었으나 취소되었다. 물론 VOD는 지원한다. [[드래곤볼 슈퍼]] 시점에서 보면 '''투니버스판 성우들이 드래곤볼을 더빙한 마지막 작품이기도 한다. '''드래곤볼 슈퍼에서 재탕했을 땐 손오공에 [[김영선(성우)|김영선]], 베지터에 [[김승준(성우)|김승준]], 프리저에 [[이미나(성우)|이미나]]를 넣었기 때문.'''''' 참고로 이 작품을 볼 때 더빙판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. 워낙 퀄리티가 좋기 때문. 그리고 이 작품에선 피라후 일당이 필라프 일당이라 나오는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